독립된 공간에 칸막이 즉 큐비클 을 설치 다시말해 화장실칸막이 라고하죠.

설치를 하고나면 화장실큐비클이 탄생하여 많은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없어서는 안되는 공간이 옛날에는 잿간이었죠.

남남북녀에 나오는 어는 섬 화장실이 잿간이라고 불리우던 그런곳입니다.

 

왜 잿간이냐 하면 돌맹이 두개를 양쪽에 놓고 볼일을 보고 앞쪽에 나무를 때서 다 타서 남는것을 재라고 부릅니다.

이 재를 돌맹이 앞쪽에 모아두고 볼일을 본후 재를가지고 덥고 삽으로 밀어내서 치우는방식인데요.

이렇게 재와 볼일 본것이 석여서 거름이 되는것이지요.이런 거름을 삼태기에 담아서 어깨에 메고 감자심을때 거름으로 쓰면 감자가 병에 않걸리고 씨알이 굵게 잘자란답니다.

 

 이제 화장실이 왜 잿간인지 아시겟죠.

 아직 시골에 나무를 때는집은 잿간을 이용하는곳을 볼수가 있답니다.

 남의 나라 이야기를 하는것처럼 느겨지시겟지만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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